사람과 사람을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
통합 의료 플랫폼을 통해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환자에게도 디지털 헬스케어의 혜택을 제공하여 모두가 건강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입니다.
[바이오타임즈]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는 연안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활용한 바다 내비게이션(이하 바다내비)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올해부터 24시간 전담체계로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메가브릿지는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해양수산부 주관 '내항선 원격의료 지원사업'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브릿지가 개발한 비대면 심리진단 솔루션 '마인드리더 1.0'은 사용자가 미술 심리진단 웹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특정한 그림을 그리면 해당 그림에 반영된 자신의 심리 상태를 비대면으로 분석해준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메가브릿지(대표 정한수)는 증강현실(AR) 기반 원격 영상 진료 솔루션 '모두의 진료 1.0'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서비스는 인공지능과 의료데이터를 통한환자 건강관리, 그리고 필요할 때 의사를 호출하는 비대면진료 플랫폼으로 요약된다.
의료서비스 환경변화 의료마이 데이터(PHR), Mobile Health, 플랫폼서비스... 원격웨어러블 장치, 의료 표준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2027년 5,088억 달러 규모 로 연평균 18.8% 성장...